독서에 취미를 가졌었다가 요즘은 솔직히 거의 놨다.. 많이는 아니더라도
자주는 보려고 하는데.. 잘 되지는 않지만 뭐.. 그래도 시도는 계속 하곤 한다..
확실히 독서를 하는 그 순간만큼은 잡념이 들지 않기에
뭔가 평온한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. 그래서 가끔 힘들때 책을 읽곤 한다.
인간의 자기 성격은 자기 운명의 조정자이다. -라이너 마리아 릴케- 내 원래 성격대로라면 나의 인생은 파탄이 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. 개인적으로 성격을 그리 좋다고 생각이되지는 않기 때문이다. 근데 지금은 꽤 나의 삶에 만족하고 있다. 어느순간부터 성격이 꽤 온순하고도 조금 더 차분하게 바뀌었기 때문이다. 더 발전해야하지만 일단도 만족은 한다.
인생의 즐거움은 변화이다. 가장 다정한 사랑도 간혹 이별에 의하여 다시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. -S.존슨-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바로 지금이다. 내가 나태해지고 있기 때문이다.. 힘이 빠져서는 안되는데.. 힘이 점차 빠지고 있다.. 왜그럴까.. 곱씹으며 생각을 해봐도 도통 모르겠다.. 그냥 살짝 지친것일까.. 이 기분을 확 날리고 싶고.. 또 멘탈을 바로 잡고 더 열심히 하고 싶은데.. 뭔가 기분이 그렇고 생각이 그러니.. 잘 되지 않는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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